좋은 칭찬은 사람의 존귀함을 발견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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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칭찬이 사람에게 기쁨과 의욕을 준다는 뜻일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칭찬받으면 힘이 납니다. 하기 싫었던 일도 다시 해보고 싶어지고, 어렵게 시작한 일을 계속할 용기도 생깁니다.
어른이 되면 칭찬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을 것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도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진심 어린 칭찬을 들으면 기쁘고 힘이 납니다. 특히 내가 한 행동의 어떤 점이 좋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아봐 주는 말을 들으면 단순히 기분만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이런 기쁨을 줄 수 있구나.’
‘내 안에도 이런 좋은 면이 있었구나.’
그 말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좋은 칭찬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칭찬받는 사람이 자기 안에 있는 아름다움과 존귀함을 발견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좋은 모습을 찾아 말로 전해주려는 사람도 함께 성장하게 합니다.
칭찬이 사람에게 기쁨과 의욕을 준다는 뜻일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칭찬받으면 힘이 납니다. 하기 싫었던 일도 다시 해보고 싶어지고, 어렵게 시작한 일을 계속할 용기도 생깁니다.
어른이 되면 칭찬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을 것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도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진심 어린 칭찬을 들으면 기쁘고 힘이 납니다. 특히 내가 한 행동의 어떤 점이 좋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아봐 주는 말을 들으면 단순히 기분만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이런 기쁨을 줄 수 있구나.’
‘내 안에도 이런 좋은 면이 있었구나.’
그 말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좋은 칭찬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칭찬받는 사람이 자기 안에 있는 아름다움과 존귀함을 발견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좋은 모습을 찾아 말로 전해주려는 사람도 함께 성장하게 합니다.
칭찬은 사람을 움직이기 위한 기술일까요?
심리학에서는 칭찬을 어떤 행동을 반복하게 만드는 ‘강화’의 한 방법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책을 읽었을 때 칭찬하면 책 읽는 행동이 늘어날 수 있고, 직원이 일을 잘했을 때 인정해주면 업무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런 효과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칭찬을 단지 상대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한다면, 그 안에는 보이지 않는 조건이 따라붙을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행동을 했으니 너를 칭찬한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행동해 달라.’
이런 칭찬은 겉으로는 따뜻해 보여도 상대방을 조종하는 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칭찬을 받는 사람 역시 자신의 가치가 행동의 결과나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데 달려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좋은 성과를 냈기 때문에 존귀한 존재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칭찬을 받아야 존귀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귀한 존재입니다.
진정한 칭찬은 사람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 사람 안에 이미 존재하지만 본인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던 좋은 면을 알아보고 비춰주는 말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칭찬을 어떤 행동을 반복하게 만드는 ‘강화’의 한 방법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책을 읽었을 때 칭찬하면 책 읽는 행동이 늘어날 수 있고, 직원이 일을 잘했을 때 인정해주면 업무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런 효과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칭찬을 단지 상대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한다면, 그 안에는 보이지 않는 조건이 따라붙을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행동을 했으니 너를 칭찬한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행동해 달라.’
이런 칭찬은 겉으로는 따뜻해 보여도 상대방을 조종하는 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칭찬을 받는 사람 역시 자신의 가치가 행동의 결과나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데 달려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좋은 성과를 냈기 때문에 존귀한 존재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칭찬을 받아야 존귀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귀한 존재입니다.
진정한 칭찬은 사람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 사람 안에 이미 존재하지만 본인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던 좋은 면을 알아보고 비춰주는 말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좋은 모습을 쉽게 발견하지 못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점에는 매우 민감하지만, 자신의 좋은 점은 당연하게 여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수한 일은 오랫동안 기억하면서도 누군가를 배려한 일,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일, 말없이 책임을 다한 일은 쉽게 잊어버립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에게 없는 것만 바라보다 보면, 이미 자신 안에 있는 좋은 성품과 가능성을 발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때 누군가가 나의 행동을 세심하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좋은 의미를 찾아 말해준다면, 그 말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됩니다.
“내가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알아봐 주셨네요. 사람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함이 있으신 것 같아요.”
이런 말을 들으면 자신이 한 행동뿐 아니라 그 행동 안에 담긴 세심함과 따뜻함까지 보게 됩니다. 자신도 의식하지 못했던 내면의 모습을 타인의 눈을 통해 발견하는 것입니다.
좋은 칭찬은 ‘당신은 훌륭한 사람입니다’라고 막연하게 높여주는 말이 아닙니다. 상대가 실제로 보여준 행동을 통해 그 사람 안에 있는 좋은 성품을 발견하고 알려주는 말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점에는 매우 민감하지만, 자신의 좋은 점은 당연하게 여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수한 일은 오랫동안 기억하면서도 누군가를 배려한 일,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일, 말없이 책임을 다한 일은 쉽게 잊어버립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에게 없는 것만 바라보다 보면, 이미 자신 안에 있는 좋은 성품과 가능성을 발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때 누군가가 나의 행동을 세심하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좋은 의미를 찾아 말해준다면, 그 말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됩니다.
“내가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알아봐 주셨네요. 사람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함이 있으신 것 같아요.”
이런 말을 들으면 자신이 한 행동뿐 아니라 그 행동 안에 담긴 세심함과 따뜻함까지 보게 됩니다. 자신도 의식하지 못했던 내면의 모습을 타인의 눈을 통해 발견하는 것입니다.
좋은 칭찬은 ‘당신은 훌륭한 사람입니다’라고 막연하게 높여주는 말이 아닙니다. 상대가 실제로 보여준 행동을 통해 그 사람 안에 있는 좋은 성품을 발견하고 알려주는 말입니다.
행동의 결과보다 그 안에 담긴 마음을 바라보세요
우리는 흔히 결과를 중심으로 칭찬합니다.
“시험을 잘 봤구나. 역시 똑똑해.”
“이번 일을 성공시켰네요. 정말 능력이 있어요.”
“내 말을 잘 들어서 착하구나.”
이런 말도 순간적으로는 기분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칭찬이 성적이나 성과, 순종에만 집중되면 사람은 좋은 결과를 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실패했을 때에는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까지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칭찬을 하려면 눈에 보이는 결과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야 합니다. 그 결과가 나오기까지 상대가 보여준 노력과 태도, 선택과 마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시험을 잘 봤구나”에서 멈추기보다
“어려운 부분을 그냥 넘기지 않고 끝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했구나.”
-
“일을 잘했어요”라고만 말하기보다
“모두가 놓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셨네요. 함께 일하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
“착한 아이구나”라고 평가하기보다
“친구가 힘들어하는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구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보는 따뜻함이 있네.”
이러한 칭찬은 상대를 한마디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실제로 보여준 행동을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그 행동 안에 어떤 가치가 담겨 있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러면 칭찬을 받은 사람도 자신의 행동을 다시 들여다보게 됩니다.
‘끝까지 해낸 나에게 인내심이 있었구나.’
‘내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구나.’
‘나에게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보는 따뜻함이 있구나.’
이러한 깨달음은 단순히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만드는 것보다 더 깊은 변화를 일으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스스로 선택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결과를 중심으로 칭찬합니다.
“시험을 잘 봤구나. 역시 똑똑해.”
“이번 일을 성공시켰네요. 정말 능력이 있어요.”
“내 말을 잘 들어서 착하구나.”
이런 말도 순간적으로는 기분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칭찬이 성적이나 성과, 순종에만 집중되면 사람은 좋은 결과를 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실패했을 때에는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까지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칭찬을 하려면 눈에 보이는 결과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야 합니다. 그 결과가 나오기까지 상대가 보여준 노력과 태도, 선택과 마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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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잘 봤구나”에서 멈추기보다
“어려운 부분을 그냥 넘기지 않고 끝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했구나.” -
“일을 잘했어요”라고만 말하기보다
“모두가 놓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셨네요. 함께 일하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
“착한 아이구나”라고 평가하기보다
“친구가 힘들어하는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구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보는 따뜻함이 있네.”
이러한 칭찬은 상대를 한마디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실제로 보여준 행동을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그 행동 안에 어떤 가치가 담겨 있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러면 칭찬을 받은 사람도 자신의 행동을 다시 들여다보게 됩니다.
‘끝까지 해낸 나에게 인내심이 있었구나.’
‘내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구나.’
‘나에게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보는 따뜻함이 있구나.’
이러한 깨달음은 단순히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만드는 것보다 더 깊은 변화를 일으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스스로 선택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칭찬과 감사가 함께할 때 마음은 더 깊이 연결됩니다
칭찬에는 때때로 평가하는 사람과 평가받는 사람이라는 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어른이 아이에게, 상사가 직원에게 칭찬할 때는 자신도 모르게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는 말이 되기 쉽습니다.
“잘했어.”
“착하네.”
“역시 훌륭해.”
이런 말만으로는 칭찬하는 사람이 상대를 판단하고 점수를 주는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때 감사가 함께하면 말의 온도가 달라집니다.
“오늘 설거지해 줘서 참 착하네”보다
“내가 지쳐 있었는데 말하지 않아도 설거지를 해주어서 고마워. 덕분에 쉴 수 있었어.”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에는 상대의 행동을 평가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행동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가 담겨 있습니다. 상대는 자신이 시험을 통과했다는 느낌보다,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고 기쁨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칭찬이 상대 안에 있는 좋은 모습을 비춰주는 말이라면, 감사는 그 모습이 내 삶에 어떤 따뜻함을 가져왔는지를 전해주는 말입니다. 두 가지가 함께할 때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더욱 깊은 연결이 만들어집니다.
칭찬에는 때때로 평가하는 사람과 평가받는 사람이라는 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어른이 아이에게, 상사가 직원에게 칭찬할 때는 자신도 모르게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는 말이 되기 쉽습니다.
“잘했어.”
“착하네.”
“역시 훌륭해.”
이런 말만으로는 칭찬하는 사람이 상대를 판단하고 점수를 주는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때 감사가 함께하면 말의 온도가 달라집니다.
“오늘 설거지해 줘서 참 착하네”보다
“내가 지쳐 있었는데 말하지 않아도 설거지를 해주어서 고마워. 덕분에 쉴 수 있었어.”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에는 상대의 행동을 평가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행동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가 담겨 있습니다. 상대는 자신이 시험을 통과했다는 느낌보다,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고 기쁨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칭찬이 상대 안에 있는 좋은 모습을 비춰주는 말이라면, 감사는 그 모습이 내 삶에 어떤 따뜻함을 가져왔는지를 전해주는 말입니다. 두 가지가 함께할 때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더욱 깊은 연결이 만들어집니다.
좋은 칭찬은 상대를 소유하지 않습니다
칭찬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칭찬 속에 자신의 기대와 요구를 숨기는 것입니다.
“우리 딸은 엄마 말을 잘 들어서 예뻐.”
“당신은 원래 책임감이 강하니까 이번 일도 맡아줄 거죠?”
“역시 우리 아들은 부모를 실망시키지 않아.”
이런 말은 칭찬처럼 들리지만, 상대에게 특정한 역할을 계속 수행하라고 요구하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칭찬을 잃지 않기 위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억누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존귀함을 인정하는 칭찬은 상대에게 자유를 줍니다. 내가 원하는 모습을 강요하는 대신, 상대가 자신의 좋은 면을 스스로 발견하고 어떻게 살아갈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내 말을 잘 들어서 착하다”가 아니라
“네 생각과 달랐을 텐데도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었구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려는 태도가 느껴졌어.”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도 무조건 내 말을 들으라는 요구가 아닙니다. 그 순간 상대가 보여준 존중의 태도를 있는 그대로 알아봐 주는 것입니다.
좋은 칭찬은 상대를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려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자신의 내면을 더 깊이 이해하고, 본래의 가능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칭찬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칭찬 속에 자신의 기대와 요구를 숨기는 것입니다.
“우리 딸은 엄마 말을 잘 들어서 예뻐.”
“당신은 원래 책임감이 강하니까 이번 일도 맡아줄 거죠?”
“역시 우리 아들은 부모를 실망시키지 않아.”
이런 말은 칭찬처럼 들리지만, 상대에게 특정한 역할을 계속 수행하라고 요구하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칭찬을 잃지 않기 위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억누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존귀함을 인정하는 칭찬은 상대에게 자유를 줍니다. 내가 원하는 모습을 강요하는 대신, 상대가 자신의 좋은 면을 스스로 발견하고 어떻게 살아갈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내 말을 잘 들어서 착하다”가 아니라
“네 생각과 달랐을 텐데도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었구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려는 태도가 느껴졌어.”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도 무조건 내 말을 들으라는 요구가 아닙니다. 그 순간 상대가 보여준 존중의 태도를 있는 그대로 알아봐 주는 것입니다.
좋은 칭찬은 상대를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려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자신의 내면을 더 깊이 이해하고, 본래의 가능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동안 나도 성장합니다
좋은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자세히 바라보아야 합니다.
잘못한 점만 찾는 눈으로는 진심 어린 칭찬을 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어떤 마음으로 행동했는지, 무엇을 견디고 노력했는지, 그 사람 안에 어떤 따뜻함과 용기가 있는지를 보려고 해야 합니다.
그렇게 타인의 내면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세상을 보는 나의 시선도 달라집니다.
예전에는 누군가의 부족한 행동부터 보였다면, 이제는 그 사람이 조금씩 노력하고 있는 부분도 보입니다. 당연하게 받았던 배려가 누군가의 시간과 마음을 내어준 행동이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만 고마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말로 표현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나 역시 부정적인 지적보다는 구체적인 칭찬과 감사를 표현하려고 합니다. 내가 칭찬을 받았을 때 마음이 기쁘고 힘이 났던 것처럼, 나의 말도 누군가가 자신의 좋은 모습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칭찬해야 상대가 성장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의 내면을 더 깊이 바라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칭찬하는 사람도 함께 성장합니다.
칭찬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주는 선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한 사람은 자신 안의 빛을 발견하고, 다른 한 사람은 그 빛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기르게 됩니다.
좋은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자세히 바라보아야 합니다.
잘못한 점만 찾는 눈으로는 진심 어린 칭찬을 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어떤 마음으로 행동했는지, 무엇을 견디고 노력했는지, 그 사람 안에 어떤 따뜻함과 용기가 있는지를 보려고 해야 합니다.
그렇게 타인의 내면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세상을 보는 나의 시선도 달라집니다.
예전에는 누군가의 부족한 행동부터 보였다면, 이제는 그 사람이 조금씩 노력하고 있는 부분도 보입니다. 당연하게 받았던 배려가 누군가의 시간과 마음을 내어준 행동이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만 고마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말로 표현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나 역시 부정적인 지적보다는 구체적인 칭찬과 감사를 표현하려고 합니다. 내가 칭찬을 받았을 때 마음이 기쁘고 힘이 났던 것처럼, 나의 말도 누군가가 자신의 좋은 모습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칭찬해야 상대가 성장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의 내면을 더 깊이 바라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칭찬하는 사람도 함께 성장합니다.
칭찬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주는 선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한 사람은 자신 안의 빛을 발견하고, 다른 한 사람은 그 빛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기르게 됩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따뜻하고 구체적인 시선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따뜻한 말을 건네면서도 자신에게는 유난히 엄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실수해도 “나는 왜 이것밖에 못 할까”라고 자책하고, 잘한 일은 “이 정도는 누구나 하는 일”이라며 무시합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자신의 부족함은 점점 크게 보이고, 자신의 좋은 면은 점점 희미해집니다.
자신을 칭찬한다는 것은 잘못을 외면하거나 스스로를 과장하는 일이 아닙니다. 오늘 자신이 보여준 작은 노력과 좋은 선택을 사실 그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완벽하게 하지 못했어”라고 말하는 대신,
“포기하고 싶었지만 다시 시작했어. 나에게는 돌아올 수 있는 힘이 있구나.”
“별것도 아닌 일을 했어”라고 넘기기보다,
“힘든 상황에서도 누군가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고 말을 고르려 했어. 그 마음은 소중해.”
라고 말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훌륭하게 행동하지는 못합니다. 때로는 실수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며, 자신에게 실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번의 잘못이 인간으로서의 존귀함을 없애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잘못은 정직하게 돌아보되, 그 안에서도 다시 바르게 선택하려는 마음과 성장할 가능성을 발견해야 합니다. 자신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은 타인도 성과나 유용성만으로 평가하지 않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따뜻한 말을 건네면서도 자신에게는 유난히 엄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실수해도 “나는 왜 이것밖에 못 할까”라고 자책하고, 잘한 일은 “이 정도는 누구나 하는 일”이라며 무시합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자신의 부족함은 점점 크게 보이고, 자신의 좋은 면은 점점 희미해집니다.
자신을 칭찬한다는 것은 잘못을 외면하거나 스스로를 과장하는 일이 아닙니다. 오늘 자신이 보여준 작은 노력과 좋은 선택을 사실 그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완벽하게 하지 못했어”라고 말하는 대신,
“포기하고 싶었지만 다시 시작했어. 나에게는 돌아올 수 있는 힘이 있구나.”
“별것도 아닌 일을 했어”라고 넘기기보다,
“힘든 상황에서도 누군가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고 말을 고르려 했어. 그 마음은 소중해.”
라고 말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훌륭하게 행동하지는 못합니다. 때로는 실수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며, 자신에게 실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번의 잘못이 인간으로서의 존귀함을 없애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잘못은 정직하게 돌아보되, 그 안에서도 다시 바르게 선택하려는 마음과 성장할 가능성을 발견해야 합니다. 자신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은 타인도 성과나 유용성만으로 평가하지 않게 됩니다.
칭찬은 잊고 있던 존귀함을 비추는 말입니다
칭찬은 사람을 춤추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칭찬은 단지 사람을 기분 좋게 하거나 더 열심히 행동하게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좋은 칭찬은 한 사람의 행동 속에 나타난 배려와 용기, 인내와 따뜻함을 발견해 말로 전해주는 일입니다.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자신 안에도 그런 아름다운 면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칭찬을 받아야 존귀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존귀한 존재이지만, 때로는 누군가의 따뜻하고 구체적인 시선을 통해 자신 안에 있던 빛을 비로소 발견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빛을 발견하여 말로 전해주는 동안, 우리 역시 사람을 더 깊이 바라볼 줄 아는 존재로 성장합니다.
오늘 가까운 사람에게 막연히 “잘했어요”라고 말하는 대신, 그 사람이 보여준 행동을 조금 더 자세히 바라보면 어떨까요?
그 행동 안에서 발견한 따뜻함과 성실함, 용기와 배려를 구체적인 말로 전해보세요. 나 자신에게도 같은 시선을 건네보세요.
좋은 칭찬은 사람에게 없던 가치를 만들어주는 말이 아닙니다.
그 사람 안에 처음부터 존재했던 존귀함을 발견하고, 잊지 않도록 서로에게 비춰주는 말입니다.
칭찬은 사람을 춤추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칭찬은 단지 사람을 기분 좋게 하거나 더 열심히 행동하게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좋은 칭찬은 한 사람의 행동 속에 나타난 배려와 용기, 인내와 따뜻함을 발견해 말로 전해주는 일입니다.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자신 안에도 그런 아름다운 면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칭찬을 받아야 존귀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존귀한 존재이지만, 때로는 누군가의 따뜻하고 구체적인 시선을 통해 자신 안에 있던 빛을 비로소 발견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빛을 발견하여 말로 전해주는 동안, 우리 역시 사람을 더 깊이 바라볼 줄 아는 존재로 성장합니다.
오늘 가까운 사람에게 막연히 “잘했어요”라고 말하는 대신, 그 사람이 보여준 행동을 조금 더 자세히 바라보면 어떨까요?
그 행동 안에서 발견한 따뜻함과 성실함, 용기와 배려를 구체적인 말로 전해보세요. 나 자신에게도 같은 시선을 건네보세요.
좋은 칭찬은 사람에게 없던 가치를 만들어주는 말이 아닙니다.
그 사람 안에 처음부터 존재했던 존귀함을 발견하고, 잊지 않도록 서로에게 비춰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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